이 동영상은 Fluke 729 자동 압력 교정기가 느린 압력 누출 중에도 압력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.
대본
기술자로서 현장에서 보게 될 주요 어려움 중 하나는 정확한 값으로 압력을 조정한 다음 4~20mA 판독값을 캡처하는 것입니다. 누출 속도가 느리면 미세 조정을 계속 시도해서 조정을 해야 합니다. 바로 이럴 때 729가 필요합니다. Fluke 729는 이런 경우에 자동으로 압력을 조절합니다.
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. 여기 준비된 세트가 있고, 설정값은 50psi로 한 상태에서 압력을 소싱할 것입니다. 729는 압력을 최대 50psi까지 끌어올리며, 시스템에 작은 압력 누출이 있더라도 50psi로 유지함으로써 4~20mA의 측정값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. 이 압력은 그 값을 판독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 충분히 오래 안정화되어 그 상태로 유지됩니다.
이 데모에서는 비교를 위해 실제로 시스템에 작은 압력 누출이 있게 하였으며, 교정기를 측정으로 설정하면 레귤레이터(압력 조절기)는 꺼집니다. 이제 압력이 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 Fluke 729 내장 레귤레이터는 작은 압력 누출을 보상해줍니다.